더불어민주당의 8·2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박찬대 후보(기호순)가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두 후보 모두 '친명(친이재명)계'로 이재명 정부의 개혁을 뒷받침할 여당 대표의 적임자임을 강조하는 상황이다.
정 후보는 27일 광주 북구를 찾아 수해 복구 작업에 참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내일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비·눈…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국민의힘, 예산처 장관 내정 '이혜훈' 제명…"사상 최악의 배신"
박수현 "깜짝 놀란 이혜훈 지명…李, 실용 의지 보인 것"
경찰, '한일해저터널 로비 의혹' 통일교 부산 간부 참고인 조사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