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요가 강사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최근 제주 모처에서 ‘요가 클래스’를 열고 수강생들과 함께 요가 수업을 진행했다.
행사를 함께 기획한 관계자 역시 “감동의 여운이 꽤 오래갈듯하다.오늘 현장에서 함께 요가하신 분들, 문자로 응원해 주신 분들,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분들, 모든 걸 함께 준비해 준 분들, 모두 모두 감사하고 감사하다”라며 “오늘 권유리와 함께하는 요가 수업 후원금 포함 총수업비 185만 원은 보호 중인 생명들을 위해 소중히 쓸게요”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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