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통신 유통 전문기업 KT M&S(대표 최찬기)와 스마트로가 외식 프랜차이즈 채움푸드와 손잡고 외식업 매장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27일 KT M&S에 따르면 KT M&S와 스마트 결제 솔루션 기업 스마트로(대표 장길동)는 지난 25일 성남시 KT분당본사에서 채움푸드와 ‘동행플러스’ 업무협약을 했다.
KT M&S와 스마트로는 이번 협약으로 IPTV 기반 콘텐츠 플랫폼과 스마트 POS(판매시점관리) 시스템을 채움푸드 전국 200여 가맹점에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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