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왕 애런 저지(33·뉴욕 양키스)가 최악의 부상은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이날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4-9로 패한 뒤 저지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저지는 일단 휴식에 집중하고 복귀한 뒤에는 지명타자로 뛸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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