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억 건물주' 권유리, 요가 수업료 185만 원 '전액 기부'…이효리도 응원한 선행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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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억 건물주' 권유리, 요가 수업료 185만 원 '전액 기부'…이효리도 응원한 선행 [엑's 이슈]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제주도에서 요가 강사로 변신해 선행을 펼친 근황이 전해졌다.

26일 권유리는 제주도에서 기부 요가 수업을 개최했다.

권유리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주도에서 요가 클래스를 개최했고, 클래스 참가비는 5만 원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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