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 김영광의 총기 액션 ‘트리거’가 글로벌 10위로 출발했다.
지난 25일 공개된 ‘트리거’는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면서 시작되는 재난 액션 스릴러다.
극을 이끄는 두 남자는 김남길과 김영광이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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