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체 3위 결승행' 김우민 "기록 정말 만족…물에 들어가니 느낌 살아났어" 밝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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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체 3위 결승행' 김우민 "기록 정말 만족…물에 들어가니 느낌 살아났어" 밝게 웃었다

김우민은 예선 기록과 순위 등에 만족을 표시하며 결승에서 더 좋은 레이스를 레이스를 다짐했다.

김우민은 27일 싱가포르 칼랑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수영연맹(World Aquatics)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3분44초99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김우민은 지난해 2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3분42초71의 기록으로 우승해 한국 선수로는 2011년 중국 상하이 대회 남자 자유형 400m의 박태환 이후 13년 만에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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