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영선수권 2연패 노리는 김우민, 자유형 400m 예선 3위로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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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선수권 2연패 노리는 김우민, 자유형 400m 예선 3위로 결승행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김우민(강원도청)이 가볍게 결승 무대를 밟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우민은 27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4조에서 3분44초99를 작성해 새뮤얼 쇼트(호주·3분42초07)에 이어 조 2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2011년 중국 상하이 대회 남자 자유형 400m의 박태환 이후 13년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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