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캄보디아 내 태국 접경 지역 5곳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외교부, 캄보디아 내 태국 접경 지역 5곳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

외교부는 태국-캄보디아 양국 군대간 교전이 확대되고, 양국 접경지역 내 확전 가능성 등을 감안해 캄보디아의 태국 접경 5개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27일 정오를 기해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정오 이후 캄보디아 여행경보 발령 현황으로 특별여행주의보는 웃더민체이주, 프레아비히어주, 반테이민체이주, 파일린주, 바탐방주, 푸르사트주, 코콩주에 내려졌고, 나머지 지역은 모두 여행경보 1단계(여행유의)가 적용된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25일 캄보디아 오다르메안체이주, 프레아비헤아르주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반테아이메안체이주, 파일린주, 바탐방주, 푸르사트주, 코콩주에 대해 2단계(여행자제) 여행경보를 각각 발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