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재호가 지난해 뇌경색으로 세상을 떠난 故 박지아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월 배우 공민정과의 사이에서 첫 딸을 품에 안으며 아빠가 된 장재호는 "육아하느라 방송을 겨우 챙겨 봤다"면서 "어떤 분들은 '오징어 게임', '살롱 드 홈즈', '우리 영화' 속 제가 같은 인물이 맞냐고 놀라워하셨다.
'우리영화'의 김민석은 최근 장재호가 연기한 작품 중 가장 따뜻하고 선한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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