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매체에 따르면 BBC는 러시아 반정부 독립매체 미디어조나와 함께 조사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숨진 러시아군 가운데 12만343명의 신원을 특정해 확인했다.
러시아군이 점령하고 있는 도네츠크와 루한스크의 민병까지 합치면 러시아 측 전사자 수가 최대 29만명에 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미디어조나는 추산했다.
앞서 러시아 언론은 5월31일 시점에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전사자 11만여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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