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은 27일 싱가포르 칼랑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싱가포르 국제수영연맹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4조에서 3분44초99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김우민은 지난해 도하 세계선수권에서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 남자 계영 800m 은메달을 따낸 적이 있다.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좋은 기록으로 결승에 진출하면서 올림픽 뒤 공백이 없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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