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가 가요계에 8년 만에 등장한 초특급 신인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와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의 일상을 공개하며 여름밤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렸다.
지난 26일(어제)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7회에서는 데뷔와 동시에 K-POP을 뒤흔든 괴물 신인 올데이 프로젝트와 데뷔 28년 차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의 다채로운 모습이 그려졌다.
남자 2명, 여자 3명으로 구성된 올데이 프로젝트는 총 2채의 숙소에서 각각 생활 중이었고 멤버 애니는 복근운동과 퀵 메이크업으로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베일리는 아침부터 직접 베이킹을 하는 부지런한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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