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러닝 크루 문화에 대해 소신 발언을 남겼다.
이날 한 팬이 “러닝 크루에서 멋진 남성이 제 번호를 따갔다.함께 뛰는 여성의 질투도 있어 신경 쓰인다”고 하자 진태현은 “죄송하지만 그런 러닝 크루 관심 없다.러닝 크루면 러닝만 하셔라”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 같은 발언은 ‘이성 플러팅’을 둘러싼 러닝 크루 문화에 일침을 가한 것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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