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증은 지난 6월 스웨덴 스톡홀름 인근 SBFF(소데르퇴른 소방방어연합) 훈련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독일·스웨덴·네덜란드·그리스·폴란드 등 유럽 5개국의 구조기관이 함께 참여한 실전 재난 시나리오 기반 기술 검증(PoC) 형태로 이뤄졌다.
사진=버넥트 구조로봇 훈련부터 스마트글라스 협업까지 버넥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재난 현장의 초동 대응(First Responder) 역량을 높이기 위한 AR·XR 기반 솔루션을 집중 선보였다.
대표적인 기술은 AR 기반 구조로봇 훈련 콘텐츠와 스마트글라스 기반 원격 협업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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