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앞둔 서민재, 전 남친 또 저격 “생명 유린”
‘하트시그널3’로 이름을 알린 서민재(32·서은우)가 오늘 12월 출산을 앞두고, 전 남자 친구를 또 다시 저격했다.
서민재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전 남자친구 사진을 올리고 “진짜 역대급.자기 아기 임신한 여자 연락 못하게 고소·차단하고 카톡 오픈 프로필로 동호회 취미활동 열심히 하고 있네”라고 썼다.
서민재는 12월13일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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