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위에서 선수들과 하이파이브 하기 위해 서 있던 박 감독은 이날 완봉승을 거둔 외국인 선발 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다가오자 모자를 벗고 고개를 숙였다.
20경기에 등판해 9승 7패, 평균자책점 2.62를 기록했다.
개막 이후 12연승을 기록 중인 한화 이글스의 코디 폰세(12승, 평균자책점 1.76), 5월에 합류한 뒤 9경기에서 7승 2패, 평균자책점 1.94의 특급 성적을 낸 롯데 자이언츠 알렉 감보아 등 타팀 에이스들보다 주목도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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