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방문을 염두에 두고 있지만, 시기는 중국의 9월 '전승절'이 아니라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전후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소식통들은 "현재 9월 방문은 고려되지 않고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10월 31일∼11월 1일 한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가기 전 중국을 방문하거나 APEC 정상회의 기간 별도로 시 주석과 회담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른 소식통은 2가지 선택지가 고려되고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APEC 정상회의에 가기 전 양자 회담을 위해 중국을 방문하거나, APEC에 먼저 참석 후 중국에 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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