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가정폭력 일삼던 아들 목 졸라 죽인 아버지…법원 판단은?[죄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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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가정폭력 일삼던 아들 목 졸라 죽인 아버지…법원 판단은?[죄와벌]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수년간 가정폭력을 일삼던 아들을 견디다 못해 목 졸라 살해한 80대 아버지에게 1심 법원은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1심은 "사건 발생 당일이 추석이었는데, 피해자의 가정폭력으로 가족들이 다같이 모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 유족은 모두 피고인의 가족들이기도 하다.피해자의 사망을 슬퍼하는 한편, 그로 인해 겪어온 고통도 솔직히 밝히며 피고인의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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