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 선수들이 타게 될 한국 일정 전용 버스를 BBQ가 공개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과 디테크는 FC바르셀로나의 서울 방문을 앞두고 선수단을 위한 전용 프리미엄 버스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차량은 내부 설계부터 내부를 완전히 새롭게 재구성해 총 20석의 좌석으로 새단장한 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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