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가뭄, 병충해가 갈수록 심화하면서 초콜릿 원재료인 카카오빈(코코아)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채 내려올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전 세계 코코아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서아프리카 일대 농민들의 삶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실정이다.
전 세계 코코아 생산량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코트디부아르와 가나에서 작년 11월 이후 건기가 계속되면서 카카오 열매가 제대로 맺히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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