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활짝 열어도 괜찮다... 사람들 괴롭히던 이 곤충, 갑자기 싹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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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활짝 열어도 괜찮다... 사람들 괴롭히던 이 곤충, 갑자기 싹 사라졌다

모기활동지수가 '100'인 경우 밤에 야외에서 10분 정도 서 있으면 5번 이상 모기에 물릴 수 있는데 올해는 모기 활동 지수도 38.9에 불과하다.

모기 서식지인 물웅덩이가 마를 정도의 폭염이 지속되거나 모기 유충이 쓸려 내려갈 정도의 폭우가 내리면 모기 개체 수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의 경우 6월 정점을 찍었던 모기 활동이 폭염과 폭우가 심했던 7, 8월 감소했다가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한 9월 말부터 다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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