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EDM 문화를 확장시키고, '어린이클럽' 문화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SEFO는 '액션키즈' 설립 배경에는 오직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컸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간 공연을 할 때마다 어린이들의 순수함이 눈에 들어오더라.그 안에 저도 자연스럽게 동화되고,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어린이들에게는 틀 없는 상상력과 무한한 가능성이 있지 않나.어느 순간부터 저도 어린 아이 같아지고, 서로가 서로를 끌어당기듯 자연스럽게 연결됐다"라고 전했다.
이 열정과 사랑을 바탕으로 '액션키즈'라는 이름 아래 의기투합한 이들은, '베이비 샤크' 리믹스 음원을 시작으로 다양한 어린이 문화 콘텐츠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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