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2위 경제대국의 이면을 파헤치다…신간 '마오 이후의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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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2위 경제대국의 이면을 파헤치다…신간 '마오 이후의 중국'

네덜란드 출신 중국 현대사 전문가인 프랑크 디쾨터는 신간 '마오 이후의 중국'(열린책들)에서 최근 40년간 초고속 성장을 거듭한 중국 사회가 과연 질적으로도 변화했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그는 중국 각지의 기록 보관소를 돌며 확보한 문서와 미발표 회고록 등 방대한 자료를 토대로 중국이 개혁개방 정책을 통해 열린 사회로 변모하고 민주 진영에 합류하기보다는 공산당의 장악력을 공고히 한 가운데 계획 경제를 유지하고 정교한 감시 체계를 구축하려고 했다고 풀이한다.

결국 WTO 가입 이후에도 중국의 경제 구조 자체는 거의 바뀌지 않았고 중국 정부가 일반 국민의 예금과 연안 지역 수출 기업들이 번 외화로 국영 기업을 먹여 살린 것과 다름이 없다고 책은 꼬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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