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26일(한국시간) 런던 엔필드 홋스퍼웨이에서 열린 위컴과 프리시즌 연습경기에서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토트넘 ‘리빙 레전드’ 손흥민(오른쪽)이 런던 엔필드 홋스퍼웨이에서 진행된 프리시즌 팀 훈련에 밝은 표정으로 임하고 있다.
10년이 흘렀어도 토트넘(잉글랜드) ‘리빙 레전드’ 손흥민(33)의 몸값은 거의 바뀌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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