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적인 득점 터트려"...더 큰 무대 노리는 배준호, 황희찬 앞에서 골! 평점 7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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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인 득점 터트려"...더 큰 무대 노리는 배준호, 황희찬 앞에서 골! 평점 7 받아

배준호는 스토크에서 3번째 시즌을 앞두고 프리시즌에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 위치한 스토크에 합류한 배준호는 해당 시즌 38경기(선발 25경기)에 나서 2골 5도움을 기록했다.

영국 ‘스토크앤트렌트 라이브’는 배준호에게 평점 7을 주며 “배준호는 울버햄튼 미드필더들의 거친 경합을 견뎌야 했다.부상에서 회복한 배준호는 잘 버텨냈고 만호프와 좋은 호흡을 보였다.패스 능력을 보여준 배준호는 본능적인 득점을 터트리기도 했다”고 평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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