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10시31분께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에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큰불이 나 5시간여 만에 꺼졌다.
32t급 한 어선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정박한 어선으로 옮겨붙으면서 어선 5척이 소실됐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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