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삶 좌우' 2035 온실가스 감축목표, 한달 논의로 수립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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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삶 좌우' 2035 온실가스 감축목표, 한달 논의로 수립될 판

우리나라가 2035년 감축 목표를 국제사회에 제출하겠다고 공언한 시점인 9월이 다가오지만 아직 정부 단일안도 나오지 않은 상태라 자칫 불과 한 달 정도의 공개 논의만을 거쳐 수립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정부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수립이 "미래세대의 삶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김성환 환경부 장관)라고 표현한 만큼, 국제사회에 약속한 기한을 놓치더라도 사회적 합의를 거쳐 '제대로' 수립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 유엔 "G20은 9월 유엔총회 때까지 제출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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