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국내·국제선 평균 지연율은 지난해 상반기(22.6%)보다 1%포인트 높아졌다.
항공사별로 보면 에어서울의 평균 지연율(36.5%·7천144편 중 2천610편)이 국내·국제선을 통틀어 가장 높았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국내선 지연율은 9.9%포인트 낮아졌으나 국제선에서 1.2%포인트 높아져 전체 감소 폭은 2.9%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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