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자신의 9세 아들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허위 신고를 한 미국의 40대 남성이 경찰과 대치하던 도중 달려들어 결국 현장에서 사살됐다.
이후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보니 드지어번은 피투성이가 된 자신의 아들을 안은 채 큰 칼을 들고 있었다고 한다.
샌호세 경찰서장 폴 조셉은 기자회견에서 드지어번의 행동에 대해 "경찰에게 자신을 쏘게 만들기 위한, 비뚤어지고 절망적이며 이기적인 마지막 행동, 일종의 '경찰에 의한 자살(suicide by cop)'이었다"고 말했다.경찰은 드지어번이 신고한 것도 경찰과의 대치를 유도하기 위한 의도된 계획이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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