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우파 성향 구청장의 '쿠바 좌파 영웅' 동상 철거를 놓고 정치권을 중심으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콰우테모크 자치구청장 (X·옛 트위터)와 보도자료를 보면 콰우테모크 당국은 최근 타바칼레라 공원에 있던 체 게바라(1928∼1967)·피델 카스트로(1926∼2016) 동상을 뜯어낸 뒤 보호 비닐랩으로 감싸 임의 시설로 옮겼다.
이는 우파 야당 소속 알레산드라 로호 데라 베가(39) 구청장 지시에 의한 것인데, 베가 구청장은 엑스에서 쿠바 혁명을 이끈 두 사람을 "독재자"라고 비판하며 동상 철거가 정당함을 역설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