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장군'·황희찬 '멍군'…프리시즌 코리안더비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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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장군'·황희찬 '멍군'…프리시즌 코리안더비 무승부

배준호(22·스토크시티)와 황희찬(29·울버햄튼)이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한 가운데 프리시즌에 치러진 코리안더비가 무승부로 끝났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울버햄튼의 황희찬은 배준호가 나가자마자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2023~2024시즌 울버햄튼에서 공식전 31경기 13골 3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으나, 지난 시즌에는 25경기 2골 1도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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