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배우 남편에게 가정폭력을 당한 아내가 결국 그를 경찰에 신고했고, 남편은 상해 혐의로 기소됐다.
이 사건이 알려진 뒤 남편은 다니던 연기학원에서 해고됐다.
이어 "남편의 맞고소가 있었더라도 실제로 폭행과 상해가 있었고 이에 따라 정당하게 경찰에 신고한 것이기 때문에 무고죄나 명예훼손 혐의로 처벌받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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