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C 2025] 불운과 부진 겹친 한국, 파이널 2일차 4위 마감…베트남 1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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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C 2025] 불운과 부진 겹친 한국, 파이널 2일차 4위 마감…베트남 1위 수성

한국이 2일차 경기서 불운과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종합 2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다.

초반 노르웨이와의 교전에서 승리하며 3킬을 따냈지만, 난전에서 아르헨티아의 공격에 전멸당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해당 매치 치킨은 한국을 탈락시킨 아르헨티나가 풀스쿼드를 유지한 태국을 교전으로 압도하고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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