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2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홋스퍼 웨이 훈련장에서 열린 3부리그 소속 위컴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토트넘은 이날 4시간 간격으로 두 차례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이날 전반 14분 파페 사르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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