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자GO' 송경아가 자신만의 감각으로 꾸민 집을 공개했다.
송경아의 집 앞에선 모델 후배인 송해나가 기다리고 있었다.
스튜디오 같은 거실에 감탄하는 두 사람에게 "집값이 올라서 하이텐션"이라고 말했고, 홍현희는 "정말 많이 올랐다.앞으로 가치가 더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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