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칼버트-르윈이다.
영국 ‘더선’은 “맨유가 자유 계약(FA)인 칼버트-르윈을 영입하기 위해 깜짝 행보에 나서고 있다”라며 “맨유는 칼버트-르윈이 현재 팀에 없는 특성을 갖고 있고, 3~4순위 공격수 역할이 그에게 적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맨유가 다소 특이한 계약을 칼버트-르윈에게 내밀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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