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부산청소년종합지원센터 현장 방문./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윤태한)가 지난 25일 제330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 복지 및 환경 시설 현장 방문을 실시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부산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와 부산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 곳에서 진행됐다.
위원회는 위기 청소년 보호 및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센터의 종합적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협업 체계가 강화돼야 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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