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취임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노동이 진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사와 함께 소통하며 상생의 길을 찾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장관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노동존중사회,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라는 글에서 "장관직을 시작하고 맞는 첫 주말 토요일"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 장관은 "취임 직후 즉시 현장을 확인, 조사에 착수했다.노동부를 믿고 노숙 농성을 푸셨다"며 "사회적 약자인 외국인 노동자를 차별하고 노동인권을 침해하는 행위는 즉시 감독에 들어갔고, 세종호텔과 한국옵티컬하이테크 고공농성 노동자를 찾아 절박한 호소를 직접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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