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방송되는 KBS1 ‘인생이 영화’에서는 화제의 드라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의 강윤성 감독과 신예 배우 김민이 출연해 생생한 제작 비화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범죄도시’ 시리즈로 이름을 알린 강윤성 감독의 신작 ‘파인: 촌뜨기들’의 탄생 배경과 캐스팅 뒷이야기를 중심으로, 배우들의 케미스트리와 촬영장의 비하인드가 소개된다.
배우 영탁의 연기 도전기부터 강윤성 감독의 진솔한 제작 이야기까지 담긴 ‘인생이 영화’ 16회는 오늘 밤 KBS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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