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제21회 백마강배 전국 카누대회 개막…4일간의 힘찬 레이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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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21회 백마강배 전국 카누대회 개막…4일간의 힘찬 레이스 돌입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백제호 카누경기장(규암면 반산저수지)에서 '제21회 백마강배 전국 카누 경기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 앞서 24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2025년 카누 스프린트 국가대표 선발전'이 개최돼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됐다.

부여군 관계자는 "부여는 매년 백마강을 배경으로 전국 규모의 카누대회와 용선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수상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과 대회 유치를 통해 부여군을 명실상부한 수상스포츠의 메카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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