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400평 별장서 “경솔했다” 사과…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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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400평 별장서 “경솔했다” 사과…왜?

영상에서 고소영은 오랜만에 가평 별장에 왔다며 인테리어를 소개했다.

집안 곳곳 러그와 매트 등 인테리어 소품들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고소영은 “집을 좀 예쁘게 꾸민 뒤 비포, 애프터를 보여주려고 했는데 경솔했던 것 같다.최선을 다했지만 여기서 멈추고 공개하게 됐다”며 구독자들에게 사과했다.

고소영은 수육에 곁들여 먹을 상추를 따기 위해 텃밭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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