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6·25 때 미국 무기 격퇴' 주장…노골적 비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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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6·25 때 미국 무기 격퇴' 주장…노골적 비난 없어

북한이 6·25전쟁에서 미국의 주요 무기를 파괴했다는 주장을 되풀이하며 반미 메시지를 발신했다.

통신은 북한 조종사 김기옥이 6·25전쟁 당시 추격기 12호를 몰아 미국의 폭격기 'B-29'를 비롯한 비행기 11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통신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께서는 2011년 11월 공로가 있는 무기, 전투기술기재들에 영웅 칭호를 수여할 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며 "2012년 1월 추격기 12호·009호에, 7월에는 추격기 1032호와 어뢰정 21호에 공화국 영웅칭호가 각각 수여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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