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혁이 ‘S라인’ 전 회차 공개를 맞아 종영소감을 전했다.
이렇듯 글로벌 파급력을 보여준 이수혁은 극중에서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살린 열연으로 무덤덤하면서도 사건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캐릭터의 면면을 그만의 연기로 완성해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을 얻었다 ‘S라인’을 통해 다시 한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 이수혁은 마지막 회 공개를 맞아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S라인’ 종영소감을 전했다.
이어 “‘S라인’을 통해 배우로서 ‘칸’이라는 국제적인 무대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아직 못 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웨이브에서 지금 바로 전편을 시청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마지막까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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