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란재판에 3주째 연속 불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강제구인할 것을 재판부에 촉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의원은 25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 출연해 윤 전 대통령의 불출석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단식을 13일 했을 때에도 검찰에 출석했고, 목을 칼에 찔리는 테러를 당했어도 17일 뒤 중앙지법 재판에 출석했었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특검이 '구인영장 발부'를 요청했지만 지귀연 재판부가 '검토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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