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타선에선 어떨까? 궁금해" 두산, '오명진+박준순' 테이블세터 구성…강승호·김대한 1군 엔트리 말소 [잠실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상위 타선에선 어떨까? 궁금해" 두산, '오명진+박준순' 테이블세터 구성…강승호·김대한 1군 엔트리 말소 [잠실 현장]

초반 실점을 허용했던 선발투수 콜 어빈이 안정감을 찾아 5이닝을 채우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두산은 이날 오명진(2루수)~박준순(3루수)~제이크 케이브(우익수)~양의지(포수)~김재환(지명타자)~김인태(좌익수)~양석환(1루수)~이유찬(유격수)~정수빈(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조성환 두산 감독대행은 "정수빈이 이날 상대 선발인 임찬규를 상대로 타율이 좋지 않았다.1번 타순을 고민했는데, 최근 오명진이 팀에서 정타 비율이 높았다"며 이날 타순 변경의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