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UFC 미들급(83.9kg) 챔피언 ‘더 리퍼’ 로버트 휘태커(34·호주)가 마지막 타이틀 레이스에 나선다.
로버트 휘태커(왼쪽)과 레이니어 더 리더가 공식 계체를 마친 뒤 서로롤 바라보고 있다.
더 리더는 압박 후 서브미션을, 휘태커는 레슬링 방어 후타격 KO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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