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멤버 도겸이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홈경기 시구에 나선다.
세븐틴 도겸(사진=플레디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은 오늘(26일) 오후 6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정규시즌 경기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받았다.
그는 두산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