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 신고 70분 지나서야 집 내부 진입…경찰청, 감사 착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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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신고 70분 지나서야 집 내부 진입…경찰청, 감사 착수(종합)

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사제 총기 살인 사건 당시 초동 대처에 대해 경찰이 감찰에 착수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사건 당시 A씨는 오후 9시 31분 112 신고가 접수된 지 10분 만에 현장을 떠났지만, 경찰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그가 집 안에 있다고 판단하고 약 1시간 10분 만인 오후 10시 43분께 내부로 진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신고 접수 1시간 47분 만인 오후 11시 18분에서야 A씨가 이미 1층 로비를 통해 외부로 도주한 사실을 폐쇄회로(CC)TV로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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