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군 경기 명단 제외 '충격?'→토트넘 BBC급 폭로 나왔다…2진으로 밀리나, 프리시즌 하루 2경기 SON '시선집중'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인 그는, 다음 경기에서부터 주전 명단에서 밀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같은 매체는 후속 보도를 통해 "경기 종료 후 손흥민은 허리 쪽을 자주 두드렸다.부상인지, 고질적인 통증인지는 불분명하나 확실히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보였다"고 보도했다.

영국 최대 유력지 '타임즈'는 25일 "손흥민이 LAFC와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LAFC는 손흥민의 여름 이적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8월 초 한국 투어가 끝난 후 이적이 급물살을 탈 수 있다"고 보도했다.